광명시 탄소중립센터는 교과과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에너지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기후의병으로서 기후위기와 환경에 관심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시민 강사들은 탄소중립(Net-Zero) 문화 확산 및 에너지전환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교육 현장에서 기후에너지교육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2022년 현재 13명의 기후에너지 시민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10월 현재 학교 수업 700차시 이상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광명시 넷제로활동가를 발굴·육성하여 기관, 동아리 및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광명시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인 슬기로운 소비생활-플라스틱과 거리두기를 100차시 이상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9월 기준)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활동 #1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활동 #2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활동 #3